성장과정

저는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히 집중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학교에 다니면서 컴퓨터 학원에서 코딩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코딩을 통해 계산기나 캐릭터의 동작을 코드 블록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이것 말고도 코딩을 통해 큰 프로젝트나 추상적인 생각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어플에 관심이 커지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개발자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꾸준한 노력과 성적 유지를 바탕으로 대구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이 학교에서 처음으로 '나르샤'라는 활동을 했을 때 팀원들과 소통이 부족하여 프로젝트를 만들어 내는데 지장이 생겼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활동을 문제점인 소통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팀의 팀장이 되어 주기적인 회의와 공감적 소통을 통해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면 포기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내심을 통해 어려운 개발 과제를 극복하고, 학습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


성격의 장단점

제 성격의 장점은 문제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신중하게 사고할 수 있는 점입니다. 프로젝트 개발 중에 막히는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일단 문제의 원인부터 파악한 후 다음 계획과 시간을 고려하여 팀원들과 소통을 통해 정확한 일정을 잡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으로 저희 팀이 개발하려는 플랫폼 화면의 구성 배치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문제의 원인인 불편한 UX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정한 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점은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잘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저에게 말해주면 솔직하게 답변해 줍니다. '나르샤' 활동을 할 때 팀원들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제가 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활동했었습니다. 그래도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간단한 인사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공감적인 소통을 통해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갖고 소통하겠습니다.


학창 시절 경험(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저는 협업을 통한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 나르샤 활동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팀원들과 협력하여 플랫폼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1학년 때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였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업무를 맡아, 이 플랫폼의 배경 화면과 게시판 화면 구현을 담당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배포까지 시키지는 못했지만 소통하면서 부족한 점에 대한 반성을 통해 협업 실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2학년 때는 학원 일정을 관리해 주는 플랫폼을 개발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개발 업무를 맡아,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구현을 담당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ICT 박람회에 출품되었고,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는 경험을 했습니다. 비록 7등이라는 성과를 얻었지만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개발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3학년 때는 프로젝트 실무라는 수업을 통해 3명의 팀원으로 프로젝트 개발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략원툴이라는 정보공유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팀장이 되어서 팀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공감적 소통을 통해 팀원들과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 2학년 때와 달리 백엔드 개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백엔드 개발 업무를 맡아, 서버 구현을 담당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팀원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고 의견을 듣고 재촉하지 말고 차근차근히 정해진 일정을 꼭 맞춰서 수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동기

초등학생 때 전화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다가 중학생이 되고 나서 배달의 민족이라는 앱으로 배달 음식을 자주 사 먹곤 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점점 물가가 오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자주 애용하였던 배달앱에서 배달비도 점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배달비가 올라서 호감을 잃었습니다. 그때 혜성처럼 등장한 기업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1인 가구 무료 배달을 실천하는 두잇이었습니다. 두잇기업의 비전인 배달비 없는 배달앱 개발에 큰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이 회사의 기술에 기여하고, Spring Boot를 활용하여 서버 개발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 프론트엔드 개발뿐만 아니라 백엔드 기술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였습니다. 학업 외에도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강화하였습니다. Spring Boot를 처음 학습할 때는 온라인 강의와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익혔습니다. 이후에는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실제로 적용해 보았고, 동료 학생들과 코드 리뷰를 통해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며 성장했습니다.


입사 후 포부

두잇기업에 입사한 후에는 팀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팀 내외에서의 학습과 성장을 꾸준히 추구할 것입니다. 하루에 한 번 보고서를 작성하여 부족한 점과 잘한 점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약속과 시간을 지켜나가기 위해 먼저 10분 일찍 회사에 도착하고 매일 일정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여 점검하겠습니다. 저의 특기인 상대방의 말을 신중하게 듣고 행동하는 성격으로 확실한 업무 성과로 실력을 증명해 내겠습니다. 군 복무 중에 정보처리기사 또는 네트워크 관리사 2급을 취득하겠습니다. 저의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두잇기업이 배달 서비스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첨삭본]

성장과정

저는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히 집중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컴퓨터 학원에서 코딩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었고, 코딩을 통해 계산기나 캐릭터의 동작을 코드 블록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이것 말고도 코딩을 통해 큰 프로젝트나 추상적인 생각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어플에 관심이 커지게 되었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개발자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꾸준한 노력과 성적 유지를 바탕으로 대구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나르샤’라는 활동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팀원들과 협력하여 플랫폼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활동 중 팀원들과 소통이 부족하여 프로젝트를 만들어 내는데 지장이 생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팀장이 되어 이 활동의 문제점인 소통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회의와 공감적 소통을 통해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면 포기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내심을 통해 어려운 개발 과제를 극복하고, 학습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